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 호수의 풍경

Posted by 김치군
2009. 2. 13. 09:44 중남미(Latin America)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 호수의 풍경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 호수의 풍경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
하지만, 이미 상업화 된 지 오래.
일상은 없고, 관광지만 남아있었다.

Puno, Peru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날아오르다

Posted by 김치군
2009. 2. 12. 09:27 오세아니아(Oceania)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날아오르다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날아오르다

케언즈의 새벽.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일출을 보다.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느낌.

Cairns, Queensland, Australia


자이언 캐년의 사진가들 (Photographers in Zion Canyon)

Posted by 김치군
2009. 2. 11. 12:42 북미(North America)
자이언 캐년의 사진가들 (Photographers in Zion Canyon)

자이언 캐년의 사진가들
(Photographers in Zion Canyon)

12월의 자이언캐년의 모습을 열심히 담고 있던 사진가들.
그들이 가리키는 곳에서 무언가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아직 내 사진실력이 부족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Zion Canyon, USA




달리는 열차의 지붕 위에서..

Posted by 김치군
2009. 2. 10. 14:21 중남미(Latin America)

달리는 열차의 지붕 위에서..

에콰도르에 가면 지붕위에 탈 수 있는 열차가 있다.
객실에는 몇몇사람이 있을 뿐이지만,
지붕에는 사람들로 빼곡하다.
에콰도르의 전원을 지붕에서 볼 수 있었던 열차. 재미있는 경험.

Riobamba, Ecuador


30년만의 대가뭄, 이과수 폭포..

Posted by 김치군
2009. 2. 9. 12:21 중남미(Latin America)
30년만의 대가뭄, 이과수 폭포..

30년만의 대가뭄, 이과수 폭포..

처음으로 브라질 쪽의 이과수 폭포를 찾았다.
하지만, 30년만의 대가뭄이라는 이야기. 정말 30년만인지는 알 수 없지만,
폭포라는 이름만 있을 뿐, 물이 없는 곳이 너무 많았다.

Iguacu Falls, Brazil


어.. 그건 내꺼란 말이야!!

Posted by 김치군
2009. 2. 8. 12:39 아시아(Asia)


어.. 그건 내꺼란 말이야!!

느닷없이 바닷가에 들어갔다 나온 개에게 영역표시를 당하는 아이
표정이 말하는 것 같다.

"어.. 그건 내꺼란 말이야!!"

Bohol, Philliphines

에콰도르 오타발로의 오후 풍경

Posted by 김치군
2009. 2. 6. 11:33 중남미(Latin America)
에콰도르 오타발로의 오후 풍경


에콰도르 오타발로의 오후 풍경

한가로운 오후의 풍경
양은 풀을 뜯고, 어른들은 담소를 나누며, 아이는 혼자 놀고 있다.

Otavalo, Equador


오징어 말리는 풍경

Posted by 김치군
2009. 2. 5. 11:01 한국(South Korea)


오징어 말리는 풍경

9월의 오후
오늘도 도동항에서 오징어는 그렇게 말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곧.. 내가 사랑하는 피데기가 된다

울릉도, 경상북도, 한국

마추픽추에서 사람의 얼굴을 보다 (A face in Machu Picchu)

Posted by 김치군
2009. 2. 4. 10:38 중남미(Latin America)

마추픽추에서 사람의 얼굴을 보다
 (A face in Machu Picchu)

아침의 안개가 걷히고,
서서히 사람의 옆 얼굴이 드러났다
마추픽추의 또다른 모습

Machu Picchu, Cuzco, Peru


기차여행을 떠나다

Posted by 김치군
2009. 2. 3. 10:07 오세아니아(Oceania)

기차 여행을 떠나다

기차 여행은 항상 설렘을 동반한다
지금의 이 기차는 어디를 향해 달리고 있을까?
아마도, 행복을 향해서..

Cairns, Queensland, Australia